이번에 part.3 워크샵이 처음 열려서 이번엔 어떤걸 배울까 하며 참석하게 되었습니다
part.3을 들으며 클럽벨의 동작들 하나하나를 쪼개어 이보다 더 디테일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마치 클럽벨 해부학을 접하는 시간이었습니다ㅎ
한동작 한동작씩 다해보면서 또 새로운 동작들을 응용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
불가리안백 시간에는 불가리안백을 활용한 플로우, 연결성을 배우며 앞에 part.1 part.2도 리뷰하면서 간과했던 동작들을 고치고 동작들을 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^^